전 그당시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에 푹 빠져있었음 하라는 퀘스트는 안하고 이탈리아 문화유산 관광.... 이탈리아어 경청..... 그 감격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음 하지만 정품 지르는법도 갓 터득한 겜순이가 커뮤니티의 존재를 알리 없었고 결국 자주 가던 여초사이트에 스샷을 찍어올림 베네치아의 곤돌라들과 아름다운 성당을....!
댓글이 꽤 달렸음 여초사이트라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의외라 두근거리면서 클릭해보니
"나도 하고싶다!!!! 이거 폰겜이야??" "티스토어에 있어?? 용량 몇이야??"
...어......... 폰겜이라...... 나도 그런 폰 있음 당장이라도 사겠다 어떻게 그 스크린샷을 보고 폰겜이라는 생각을 할수있지?
결국 그냥 혼자 즐기기로 맘먹음 하앍 내사랑 레오나르도 다빈치 결론은 여러분 어쌔신크리드 4 예약하세요 어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