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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조작 사태 초기만 해도 여시를 이렇게 적대하진 않았죠
게시물ID : freeboard_855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2호폭풍
추천 : 1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5/18 10:14:07
저만해도 별 관심없다가
어떤 여시가 친구의 "불행"을 커뮤니티 싸움에 끌고와서
빡친 나머지 참전했죠. 뭐 그때만 해도 온건파에 속했는데 곧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자폭한 건 여시였습니다.
갤놋으로 쓴 먹먹문이라던가 뒷담, 비아냥, 고소리스트 작성, 36주작, 자기합리화, 맞고소 드립 등으로
스스로에게 아예 불명예의 낙인을 찍어댔죠.
지금 이 급진론에 편중된 오유 내 여론은 여시의 자업자득입니다. 왜 그걸 몰라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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