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오늘 겪었던 처자 문자 실수
게시물ID : humordata_855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조물
추천 : 4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19 11:48:34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던 후배인데 
문자로 오늘 하루도 힘내고 화이팅이라고 보내니~ 

답변으로 
그 처자 : 오빠야동 ^^






재미 없나요 그럼 지울게용. 답변 주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