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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르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게시물ID : beauty_85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될꺼얍
추천 : 6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17 0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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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에 결혼해서(죽창아니죠?) 남친과 경제권을 합쳤고 전 지역이동을 해야해서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한 줄 요약:경제권없는 (돈도없는)백수

지르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해놓고 올리브영 세일하길래 질러버렸어요ㅠㅠ

핑계를 대자면
 
루나 컨실러는...좋다고 소문나서 써보고 싶었어요...나스와 킬커버가 있지만 나스는 비싸서 막 못쓰겠고 킬커버는 어 그게 좋은데 그냥 지르고 싶었어요!!좋았으면 좋겠다

루나 수분광팩트
옛날에 루나 초창기 때 팩트류 쓴 적이 있었는데 괜찮았던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5만원을 넘겨 할부를 끊기위해 구매했습니다. 패키지도 할로윈스럽게 예뻤구요

아임미미 틱톡틴트립
평도 좋고 색도 발색샷도 예뻐서 2개나 질러버렸어요 예쁘면 사는겁니다
출처 하지만 바보같이 일시불로 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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