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된 얼굴 고치기 전 일때는 진보성향이 아니면 사람 취급도 안했고 개 취급이라도 해 주었다면 좀 달리 생각할것인데.
가지고 노는 벌레, 지네 취급 하였고
고치고 나서
기업에게 얼굴이 망가지기 전에는 호감갖고 잘 쳐다보다
기업에게
망가지고 나서는 역겨워하고
사람이란 믿을 인간 하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지데요.
헛된곳에 돈 쓰며 사는 사람이 천지인 사람들과 달리
가정안꾸리고,
영원히 나 혼자 젊게 어떤 사람에게 맘 안주고 살렵니다 ~ ^^
그놈의 더러운 양심, 진절머리나는 인정에 약한 내 자신의 호구스러움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버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