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각 나올까봐 실명 언급안하고 입싸물고 있었는데
JTBC에서 실명 까주네요. 고맙습니다.
바로 현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입니다.
JTBC 뉴스 타기 이전에 본인이 직접 유재일님 유투브에 나와서
처음에는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 하면서 피해자 어이 털리게 하더니
결국에 가서 하는 말이 이거 학교에 부담되는일이니 덮자고 했다 라고 본인 입으로 증언했습니다.
여러분 이게 페미니즘입니다.
권력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왜일까요? 뒤가 구리다는 뜻이겠죠. 같은 여성계 인사 누군가가 엮여 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