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배메 하게된 계기가 체술이었는데 검색하면 할수로 별로 좋은 이야기가 안들려서
체이서쪽도 관심 가지고있습니다. 마침 온타임으로 받아놓은 주머니 하나에 코인400개로 3셋을 날로먹고
들어갈수가 있어서 더더욱 그렇게되네요 장비맞추고 한쪽으로 진입하면 돌이킬수 없으니...
좀 라이트하게 투자해주기위해 리버는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매물도 별로 없네요.. 일단 할기를 사놓긴 했지만
여차하면 다시 팔수있으니 그건 괜찮겠죠..
체술로 간다면 데스센텐스, 체이서로 간다면 화려한추격자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하야 질문!
1.체술이 체이서에 비해 많이 불리한가요?? 퍼뎀인데도 수치가 낮아서 눈에띄는 상승치가 미미하다고 들었습니다.
2.두 스타일의 장점과 단점을 좀 더 간단히 알고싶습니다.
3.어느쪽으로 가든 1억 안팎으로 자금 지원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정도선에서 해줄만한 아이템셋팅은 어떻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