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기독교인은 절대 안죽는다?

한국은 불교, 천주교, 개신교, 안믿는자, 기타종교등 종교비율이 황금분할로 잘 나눠져 있어

특정 어느종교가 사회전체를 통제하거나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비판이 비교적 자유로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때 인터넷서 개독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각 포털 운영진들에게 압력을 넣었으나 반발이 심해 결국 무효되었다고 합니다. 그게 만약 통과되었으면 자유롭게 종교비판은 불가능하겠죠?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지역에 “난 하나님 믿으니 병이 옮기지 않을꺼야”하며 가시려는분들

요즘 말썽많은 특정 이단종교라고 합니다 세월호나 이자들이나 계열만 다르지 다 이단이죠

물론, 인터넷서 개독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압력 넣은자들은 이단이 아니고 정통보수이구요

이런거 보면 이단이나 보수나 거기거기라 봅니다 뭔가 죄악이 관영하고 찔리는게 있으니까

‘바른말 쓰기’나 ‘선플달기’같은 미명을 이용해서 진실이 드러나는걸 막으려고 하는거겠지요

그렇다면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해도 기독교인은 절대 죽지않을까요?

기독교인도 죽습니다 바울같은 특수한 경우 빼고는요..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이 특수한자가

되보고 싶어서 어떤이는 실제로 다니엘처럼 사자굴에 들어갔다가 사자에게 물려서 혼쭐난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인들은 자기믿음을 시험해보고 싶어서 끊임없이 위험지역 선교나 에볼라 창궐 몇몇 아프리카 가보고 싶어하는 분들도 아마도 소수는 계실겁니다

하지만 알것은 “에볼라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겁니다”

“이 세상 불치병이나 변종 바이러스도 다 뜻이 있어 만든겁니다”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변종 바이러스를 보며 과학,의학자들은 새로운 약들을

만들어 냅니다 또 그런 저주가 이 세상에 없으면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살고 탈선하면서

죄에 대한 공포심을 갖지 않습니다 즉, 양심에 죄악을 깨닫고 돌아서지 않는단 이말입니다

그러므로 에볼라 같은 질병을 몸에 옮는다는거는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기독교인들은 만용을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질서 앞에서 겸손하십시요

국가가 가지말라는 위험지역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지말라는 지역 가놓고 피해 입으면

그걸 국가에 배상청구하는걸 안믿는자들이 볼 때 정말 얼마나 부끄러운 행위 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