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석희는
우리의 노무현을 떠올리게 합니다...
"내 인생의 실패는
노무현의 것일 뿐....
진보의 실패는 더더욱 아니다.
내 인생의 좌절도
노무현의 것이어야 마땅하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좌절이 되어서는 안 된다..." 노무현의 자서전 - 운명이다 -
노무현은 죽으면서
우리를 살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재인이 스튜디오에 나오기 직전
노무현의 이름이
뉴스룸의 큰 화면에 나오다니..
이것도 손석희의 의도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