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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씨발 이집에선 아프다고 말도 못하나
게시물ID : gomin_1168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레드리카
추천 : 0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8/03 21:34:10
며칠전부터 더위먹어서 끙끙대고 힘들어 죽겠는데 오늘 그거 조금 아픈 티냈다고 씨발 존나 뭐라 하시네ㅡㅡ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프냐고 썅 나도 이러기 싫은데 힘들어 죽겠는걸 어쩌라고 남은 기껏 생ㄱ각해사 마카롱도 도넛도 사들고 왔는데ㅡㅡ아프면 짜증내고 시발 내가 존나 억울한게 이것만 있는것도 아니고ㅡㅡ먼저 주무시던가요 피곤하시면ㅡㅡ내가시간 보내겠다는데 뭔상관임 존나드라마에서 문 쾅 닫고 들어가는 그거 다 개뻥임 씨바ㅡㅡ어젠 저혈업땜에 잠깐기절했더니 그거갖고 왜이렇게 빨리 일어나냐고 천천히일어나라 욕하고 ㅡㅡ 빨리 안오면 또 지랄할거면서 시발 내가 아픈게 죄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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