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러냐면요 지금 서둘러야 할 일이 있어서요..
요즘 군대 시국이 윤일병사건으로 점화상태인데요
이상황에서 제동생이 해병대에 군무중에 있습니다..
근데 제동생 한달선임이 있는데요
이 XX한달선임이 제동생한테 칼로 찔러 죽여야할놈 이라는등 해서 언어 폭력을 행사하고있다네요
머 아직까지는 아무일도 없긴한데요...전화로만 그렇게 말할뿐이지는 모르지만 더 있겟죠..
윤일병사건으로 요즘 시끄러운데 저새끼를 빨리 서둘러서 조취를 취해야 할것같아요.
그래서 혹시 해병대 강화도 1935부대 나오신분 있나요???
그쪽 번호같은거요 알고싶어서요..
와 이런거 제가족 . 제 하나뿐인 제동생이 이런일을 겪으니 ....
지금 타자치면서도 손이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