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닷속 종족을 설득하러 여왕하고 그 밑에 신하들하고 갔잖아요.. 거기서 첨에 여왕옷을 입은 여자가 설득하는데 잘 안먹히자 뒤에서 어떤여자가
자기가 원래 여왕이라면서 나섰는데 그 여자가 원래는 여왕이었나요? 정말로 신변보호하려고 신하옷을 입고있엇던거 아니죠? 그냥 여왕이 하도 답답해서
자기가 나선거 맞지 않나요? 오늘 스타워즈 낮에 하길래 간만에 한번 보고 어릴때 봣던 1이 생각나서 쓰게되네요.. 그때는 어릴때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자 그게 여왕이었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