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는 고객이 선택한 원두를 현장에서 갈아 커피를 제공한다.
바리스타는 고객을 1대 1로 맡아 원두의 특성과 제조 과정 등을 설명해준다.
이 때 한 번에 한 잔의 커피만 뽑아내는 고급 에스프레소 머신 ‘클로버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런 이유로 리저브 매장의 커피 가격은 일반 매장보다 두세배 비싸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썬 드라이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핀카 누에보 멕시코 2종의 원두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의 한 잔 가격은 핀카 누에보 멕시코의 경우 6000원, 썬 드라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경우 7000원이다.
한국에서는 시범적으로 압구정로데오역점, 이태원 거리점, 적선점, 소공동점, 분당정자점에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까지 스타벅스 리저브 설명입니다.
매장은 한국에 5군데 밖에 없다고 하네요ㅠ
인천 살아서 가기 힘들 것 같아요.
근처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는 한 분께 쿠폰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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