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마비노기 시작한 날이자 삼용이 받은 날
삼용이에 들어있던 염색약으로 요것저것 염색해보다
빠나나색으로!
10/26
형광분홍
염색약 가격도 비싸고 매물도 적어서
아주 잠깐 했던 색ㅠ
1채널 던바튼에 세워둬도 눈에 확 뛰었었죠 핳
11/15
빕분을 원했으나 비싼탓에
합성지염으로 한 연분홍색
닝겐에서 엘프로 탈바꿈
12/3
연분홍에 리블을 끼얹어버렷
1/8
나름 오유색!
2/3
다시 버네너
2/18
남환!
2/26
빨강!
(슬리퍼가 빨강이 아닌게 거슬린다.)
4/12
여환
태극!
5/9
남색에 옥색!
5/17
피부도 태워보고!
6/6
빕분!
6/13
란란루!
6/18
룩덕 목표였던 디바가발ㅠㅠ(감동)
진보라!
7/30
흰큐날!
8/1
싴롭
화이트간지!
8/3
우연히 오유에서 마비노기 대규모 이벤트한다는 글을 보고
혹 해서 시작했는데
벌써 딱 일년이 지났네요.
게임 하면서 정말 좋은 분들만 만나서
나쁜 일 없이 좋은 추억만 남아 있는 것 같아요!ㅎ
수험생이라 몇달전부터 접어야지 접어야지만 하다가
늦었지만 드디어 떠납니다!
내년에 뵈요 ㅇ.<
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