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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학계는 어떤가요?
게시물ID : history_17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즈믹
추천 : 2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08/04 03:27:31
10년전 엔조이재팬 시절에 한국인 대부분이 일본인들에게 논파당하던 시절이 있었죠,대표적인 청산리전투 문제라던가..
그때 한국인들이 교수들논문까지 들고왔는데도 논파당한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심지어 서울대교수까지 왔는데도 말이죠, 따지고보면 일본사학계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체계적입니다,순수하게 발해를 연구하는 단체까지 있을정도니까요..
그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일본인들의 주장은 모조리 조작이다! 부정하면 매국노다! 이런식으로생각햇던것도 부끄럽습니다,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한국사학계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10년이란 세월이 그리긴것도 아니지만... 그저 작은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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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4:29:08추천 2/6
아무래도 이병도도 그렇고 지나치게 민족주의 적인 시점에서 글을 썼다는 평을 받고있는걸 봐선 그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일본은 그런 방면에선 비교적 자유로운 편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극우파 문제는 여기나 저기나 다있으니~_~………
댓글 0개 ▲
2014-08-04 04:53:14추천 0/4
민족주의적이 시점이란 어떤거 가리키는가요
댓글 0개 ▲
2014-08-04 06:26:37추천 0
dong110/일단 근거가 신화에 가까운 단군을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한것, 위만을 우리민족이라고 주장한 것등이 있겠죠.
댓글 0개 ▲
2014-08-04 06:28:55추천 0
뭐 단군설화와 위만은 다들 아실태니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0개 ▲
pei
2014-08-04 08:55:04추천 3/6
이병도을 민족주의가학자라 주장하는놈을 볼줄이야...
댓글 0개 ▲
2014-08-04 09:11:48추천 1
찰스 다윈을 왜 진화론자라고 할까요? 학문적인 성과고 뭐고 볼거 없다는 논리대로라면야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니 창조론자일텐데 말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Orca
2014-08-04 09:37:4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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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1:02:51추천 1/4
1, 11111 제가 알기론 왕국을 부족으로 떨어트린 분들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인 걸로 압니다. 주장이 맞을려면, 신화에 가깝다고 주장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기존의 주장이 광범위하게 그랬을 경우만 민족주의적이라고 말 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론 그런 거 없습니다.
댓글 0개 ▲
2014-08-04 11:13:53추천 4
1. 어허허허....

환빠 추종하는 사람들이 18번으로 써먹는게 조선일보에 실린 이병도가 기고한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닌 역사"입니다.
이젠 있는 사실까지 아니라고 하는 건가요?
댓글 0개 ▲
2014-08-04 11:26:58추천 3
http://kirang.tistory.com/132

임나일본부설을 적극 반박하고, 위만조선에서 위만도 조선인이였다라고 주장하는 이병도가 고조선을 부족이라고 했다?
아니 그럼 위만은 부족에 올려고 상투까지 틀었대요?
댓글 0개 ▲
2014-08-04 13:57:08추천 0/4
아니 위만은 조선인이데요
열 받아요
댓글 0개 ▲
2014-08-04 14:04:53추천 4
인조이 재팬 시절이라....일본의 사회낙오자들인 우익 아저씨들에게 한국 학생들이 낚이던 시절이죠. 일본측은 30-40대에 나름 목적의식을 가지고 조선상고사 읽기 모임까지 만들며 접하던 우익단체고 한국은 10-20대 주류에 호기심이나 관심으로 들어오던 학생들이 주류였으니 말이죠. 오죽 했으면 사료를 날조해 도서관 복사본이다 드리밀어도 믿고. 학교 교직원이 그럴듯한 사료 밀며 동경대 교수라 해도 믿어요. (당시 일본인 유머 코드가 날조사료도 해석 못하는 한국인 놀리는 내용이 일본인들끼리 돌정도였죠)  이토록 순진하니 나중엔 일본인에게 동도하는 학생도 나오더군요.  안타까운세 그런 학생을 두고 냉철한 지성이니 깨인한국인이니 일본우익이 칭찬하고 치켜세우다 (일본으로가 오프라인 모임도 참석했다죠) 적은 논쟁이 있자 역시 조센징은 안된다며 바로 이지메 하던 광경이었죠. 친일파라고 한국인들에게도 욕먹고 일본우익은 장난감 굴리듯 이지메하고 결국 종적을 감추더군요. 한국사학계가 문제가 아니라 당시 그냥 인조이하던 어린 한국학생들이 순진했던게 맞습니다.
댓글 0개 ▲
2014-08-04 18:44:09추천 1
지나가다슬쩍/ 그러니까 이병도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군이 그냥 전설의 일부라 여겼다는 증거 가져오세요. 조선일보가 조선시대 생긴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근거가 됩니까? 그리고, 전 환단고기는 위서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지 환빠 아닙니다.

제발 환빠로 몰지 말고, 근거 가져오세요. 이병도의 주장을 이병도의 조선일보 기고문으로 근거 삼으면 뭐 어쩌란 겁니까?
댓글 0개 ▲
[본인삭제]Orca
2014-08-04 19:48:45추천 1
댓글 0개 ▲
2014-08-04 20:03:50추천 1
당장 조선 유학자들 기본 인식은 기자조선부터 시작했습니다.
댓글 0개 ▲
2014-08-04 20:50:10추천 1/4
Orca/ 중국 은나라 역사서 보고 오세요. 아니면, 용비어천가를 보고 오던가. 그런 식이면 조선도 전설인가요?
ILoveCaRRier/ 그럼 제사는 왜 지냈나요?

그냥 막 지르거나, 한 쪽만 보고 말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런 식의 적용이면 일본이나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대사는 그냥 전설이자 신화입니다. 이집트는 왕이 신이었고, 로마도 황제가 신으로 등극하지 않나요?

논리는 예외가 없으면 좋고, 적어도 광범위하게 적용은 되어야 합니다.
댓글 0개 ▲
2014-08-04 21:19:09추천 1
그런 의미에서 바로는 오시리스 아들이라고 쳐줍시다.

상나라가 유적 발굴 이후 역사가 되었다는 사실은 다 씹고 일단 상나라는 무조건 역사라고 해주고요.

논리라...
댓글 0개 ▲
[본인삭제]Orca
2014-08-04 21:20:21추천 2
댓글 0개 ▲
2014-08-04 21:22:54추천 3
그리고 제사는 단군, 기자, 치우, 신농 등등등

다 지냈죠.
댓글 0개 ▲
2014-08-05 12:43:21추천 1
3dArtist/음.. 진심으로 용비어천가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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