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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는 서울에서 세계수학자대회(ICM)에는,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국가 출신 인사들이 초청됐다.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 출신 학자는 10명며, 아프리카 전체로는 수백 명이 방한한다. 이 때문에 미래창조과학부와 ICM조직위에도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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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뉴스출처는

 

 

 

 

 

* 세계수학자대회가 코엑스에서 열리는데 발병국가 사람들도 오네요. 점점 더 현실적으로 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