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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5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리향
추천 : 1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12/13 17:51:50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한테 걸렸을 때
집에 어머니께서 위독하셔서 빨리 가야된다고 조른다.
그래도 안 보내주면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냐고 외치며 대든다.
그래도 안 먹히면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밝힌다.
여전히 잡혀있다면 그냥 벌금딱지 떼고 온다.
위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딱지를 뗐기 때문에 억울하니 경찰이 멀리 있을 때 멋진 포즈를 취해준다.
주먹을 쥐고 가운데 손가락만 펴라.
그리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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