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갔는데 저는 계곡에서 나무거 부러저 떨어져서 뇌진탕에 코뼈 골절
아버지가 운전하시는데 차는 시동이 갑자기 걸렸다가 꺼지고
어찌어찌 다시 걸려서 순천에서 일산까지 무사히 오고 그 차 타고 병원도 왔다갔다...
아버지가 그 차 타시고 인천에 출근해서 거의 다 도착해서 차가 또 죽었답니다.
카센터에서 보니 엔진과 배터리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끊어졌다나 뭐라나
쓰로틀바디라는 것도 쇼트때문에 손상되어서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타던 차도 SM3 2003년형이니 이 기회에 바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