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계파 후보가 당선되느니 여당 후보를 돕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지지자들도 만날 수 있다. 도대체 새정치연합 내부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7·30 재보선 비극의 전말을 낱낱이 공개한다. "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007 저런 인간들을 전략단위로 올리지 말고!
트위터 분석가, 여론분석가, 대중심리 분석가
같은 전문적인 사람들을 써서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대중과 호흡하면서 가야지!
어디 정치 뒷구멍 굴러먹던 인간들을 쓰냐?
그리고 문재인도 기사처럼 절박함이 없다면 대선은 물 건너간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