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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 처남될 사람한태 이런대접을 받고 있나.
게시물ID : gomin_85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
추천 : 0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9/21 01:18:10
내가왜 처남될 사람한태 죽여버린다는소릴 들어야하나
뭐 바람피면 죽여버린다는 말이 앞에 붙었었긴 하지만
결코 농담조는 아니던데
이런게 한두번도아니고 나원
그때 가만있다 속으로 욱해서 그럼 내 아내가 바람피면 니가 나한태 대신죽을줄알으라니까
이자식이 또 욱해서 "아나 별 살다살다 죽인다는 소린또 처음듣네" 라면서
"별 같잖은새끼가.. 이런말투로 "거들먹거리고나 있고
이새끼랑 치고박고 싸울수도없고 미치겠네ㅇ
나이차가 안난다지만 그녀석은 재대한지 1년차도 안된 24살이고
나는 27살
여자친구가 이쪽으론 둔해서
남동생이 했던이야기를 나에게 다해줘서 나야 너무고맙지만
이자식이 너무 입이 더럽네요
매형을 뭘로보고있는건지
부모교육을 어떻게 받았는가 의심스럽기도하고
내가 봐온 매남 처형은 형님뻘 이상의 거리를 두고
맞담배는 생각도 못하는 집안에서 컸는데
이건 뭐 술몇잔 마시다보면 친구먹자고할판(아니 친구이전에 싸움날판)
이자식이 상개념인건가요
아니면 내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다른집안은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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