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송혜교 씨의 에뛰드 광고... 지인짜 옛날에 저도 되게 어릴때였는데 당시에는 젊고 발랄한 이미지였던 송혜교 씨랑 당시에는 부담스런 공주풍으로 노선잡기 이전에 영한 이미지였던 에뛰드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그 뒤에 모델했던 고아라 씨도 짱 이뻤죠... 인형 컨셉 ㅎㅎ
그리고 또 나탈리 포트만의 디올 광고! 완전 이미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디올은 소녀시대 모델로 썼을 때가 젤 별로였던 것 같아요. 뭔가 고급진 아가씨 느낌 내기엔 당시 멤버들이 너무 어렸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