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움이 되는지좀요? 호주 워홀경험자들 있으시면 답점여
막상 가면 한국에서 회확 학원 다니는 것과
막상 호주가면 자기가 배운 영어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는데
일단 내년 3월까지 회화 학원 다니다가 4월 출국예정이라서요
한 2개월정도 호주에서 스파르타식 어학원에서 8주정도 있다 해도 그냥 생으로 가서 일자리 구하는 것보다는
나을까요?
PS
아 그리고 이상한 잡소리 그만점여..
웃기는데
아까 질문글 올렸다가 돈지랄 한다 돈 쓸궁리 하고 앉아있다하는 댓글보는데..
아니 내가 내 돈 쓴다는데 왜이리 말이 많고 무슨 워킹홀리데이가 돈만 벌로가는걸로 인식하니...
참..그리고 생활비 만약 어학원 들어가게되면 생활비가 모자라 딱 부모님게 한달치 100만원만 빌리려고 생각하는겁니다.
좀 이상한 소리는 그만해주었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