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영어로 말하기가 정말로 힘이 드네요..
메신저로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건 어느정도(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는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통화를 하면, 왜 이렇게 버벅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도 동료 애들과 일할려면 어느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되서
스피킹이 필요합니다.
물론, 연습이 필요하다는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뭘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연습을 해야 할 지 를 잘 모르겠어요.
영어 원서를 큰소리 내서 읽어 볼까요?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를 따라 해볼까요?
혹시, 영어 말하기 연습이나 노하우를 여쭤봐도 될까요?
휴...죄송합니다. 적고 보니 너무 바보 같은 질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ㅜㅜ 영어가 뭐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