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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한명 한명 보내는군요
게시물ID : sisa_856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동강붕어알
추천 : 22
조회수 : 126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2/28 23:10:00
처음에는 옆에서 든든하던 정의당을 보내 버리고
(오늘 jtbc 심상정의원 나와서 보는데 안타까운 생각도 들더라고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지...)

박원순시장님 시민을 위해 노력많이 하시고 지금도 
열심히 하시지만 대선때문에 그렇게 흔들렸던 마음에 
실망을 했었고

이재명시장님 한때는 이분이면 제가 가지고있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피멍을 치료해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단 제 마음을 실망으로 바꿔 놓았고

안희정 도지사님  당신은 그눈물이 정말 진심이라 
생각해 보고 또보고 정말 믿었습니다

이제는 정세균의장님 세균맨 인형 보면서 정말 이분은 
도와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또 보냅니다 

국민들이 개돼지입니까?
할일 없어 그추운날 나와서 촛불든지 아십니까?

우리가 너무너무 힘들기에 
그힘든 거 되물림 하지 말아야 하기에
그것이 우리에 죄인것같아
그래서 나간겁니다

이번이 아니면 진짜 기회가 없을 겁니다
우리들 마음 받아들여
특검 다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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