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의 경우 자기 신념을 가지고 여성부를 키웠다고 저는 생각함. 그때 당시만 해도 여성이 약자네 하는게 당연시 될때였는지라. 문재인의 경우는 다름. 12년 대선이 문재인의 생각에는 여성계의 협조를 못받아서 진거라고 생각한 듯. 남인순 영입. 여성부가 있음에도.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하나 더 만들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거 까지 하면서 굳히기 하려고 한 거 같았음. 여성 정책만은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게 똑같이 싸인을 해도 그넘들은 안지킬껄 알았기 때문임. 아이러니 하게도. ... 어쨌든... 자신은 어떤 정부 이름 붙히기 싫다고 했지만 저의 생각은 페미니즘에. 무릎꿇은 정권이라고 말하고 싶음. 물론 김대중 정부는 국민의 정부 노무현정부는 참여정부. 문재인정권은 페미니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