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돈 좀 들여서 마춘뒤로
잘 쓰고 있었는데, 얘가 많이 아픈가봐요.
ㅠㅅ-..
어제 툭 쳤는데, 멈출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리셋을 눌렀을 때 전원이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했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으흨.. ㅠㅅ-..
결국 이렇게 블루스크린을 토해내고말았어요..
요즘 일때문에 기숙사 살아서, 주말에 집에 올때만 틈틈이 하고, 자주 돌봐주지도 못했는데...
어허헣..
이거 왜 이런걸까요..
너무 밑도 끝도 없나요? ㅠㅅ-..
AS 불러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