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가 아닌 점 죄송하구요... 이쪽이 사람들이 많이 보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렸습니다. 꼭 베유간 다음 사람들이 많이 보시고, 많이 뿌리셔서 범인이 잡힐 수 있도록 합시다. ------------------------- -범인이 검거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범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5일 나진상가 에 위치한 업체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피씨방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및 교체를 한다고 해서 중고업자분과 함께 컴퓨터 차액등을 피씨방에서 받기로 하고 화물차를 타고 범인이 말한 피씨방에 도착한후 정신이 없는틈을 이용하여 범인이 윈도우 프로그램이 담긴 박스를 화물차에서 가지고 도주하였습니다. 저희가 바쁜시간에 전화가 와서 정확한 수량및 금액은 아직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범인에게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사진을 확대 하신후 주위의 업주분들에게 홍보해 주세요. ================================================================================ =================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주위의 업주분들에게 홍보및 사진을 확대하여 매장에 부착해 주십시요. ================================================================================ ================= *2004년 12월29일현재 선인상가,나진상가,한신전자타운,원효상가에서의 범행이 확인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인물을 아시는 분이나 현재 거처를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용산경찰서 형사과 형사2반 전 화 : 02-713-7000 011-9782-5769 011-260-0330 019-249-2808 017-435-1959 연락처 : 애버컴퓨터 전 화 : 02-719-4550 경찰 관계자 분들도 범인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일범의 소행으로 인한 범죄가 약 1달전부터 지속적으로 용산 상가내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선인상가,나진상가,전자타운,원효상가 에서 범죄행각이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범인은 직원들이 많이 없는 매장이나,점심시간 전후 매장에 인원이 적은시간을 골라 같은 수법으로 현금화 하기쉬운 메모리,CPU,하드디스크[삼성],메인보드등을 범행품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업체 관계자 분들께서는 추가 범행을 막기위해 노력해 주시고 사진을 확대 프린트 하셔서 매장입구에 부착하시면 추가범행을 막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우선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추가 범행을 막는것이 더욱 중요 하다고 봅니다. 범행수법을 참조하시고 더이상 피해 보시는 업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띄운후 선인상가의 한 업체 에서도 비슷한 사기사건이 있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퀵서비스를 이용한 사기였는데 방법이 흡사 하다고 하여 CCTV를 확인하려 오신다고 하는군요. 혹시 비슷한 사기사건에 연루된 업체 분들은 오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인상가 업체 관계자분이 확인결과 동일범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범인은 주도면밀하게 상가내에서 피해업체를 탐색하기위해 상가 복도를 걸어다니며 CCTV가 설치된곳에서는 얼굴정면을 노출하지 않기위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으며 뒷모습이 CCTV에 찍힐 경우에는 태연한 모습이었습니다. CCTV를 시간상 3시간 대충확인한 결과 자신의 신체가 노출되는것을 최대한 제한하였으며 얼굴노출을 우려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두리번 거리며 피해업체를 선정하려고 상가내부를 돌아 다녔습니다. 범인이 물건을 들고 도망가는 순간 완전한 얼굴이 포착되어 선명한 화질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범인사진을 함부로 인터넷 상에 게시하면 안된다는 네티즌 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선인상가 피해자분과 함께 경찰 관계자에게 상담후 사진게재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범인을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검거하려면 사진을 공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며 추가 범행을 막을수 있을것 같은데 경찰관계자 분께 문의한후 법이 그러하다면 어쩔수 없을것 같고 허용된다면 최선을 다해 범인이 검거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진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 다나와 고객 여러분! 여러곳에 도배식으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장사도 어려운 요즈음 컴부품 사기를 당하여 본의 아니게 여러번 글을 올립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당황도 되고 처음 당하는 일이라 횡설수설 글을 올려 자세한 내용으로 긴장문의 글을 올려 저 말고도 다른 모든 업자분들이 영업을 하시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재차 수정하여 글을 올 립니다.아래의 글은 컴부품 사기범에 관계된 내용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여기는 용산 원효상가 6동 3층 108호 애버컴퓨터 입니다. 12월 15일 13:30분경 PC방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한후 [자칭 사장이라고함] 메인보드[ASUS P4P800SE 8개],메모리[삼성 PC3200 512MB 46개]를 사기한 자를 공개 수배하고자 합니다. 메인보드,램,키보드,마우스 등 가격을 문의한후 다른곳에서 몇군데 알아보고 싸면 오겠다고 한후 13:45분경 다시와서는 부품을 구입한다고 하였습니다. 매장에서 PC방운영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1시간 정도 경관된 14:40분경 부품구입을 확정한후 물건을 매입하라고 하여 저희매장에 없는 부품을 주문하였습니다. 메모리를 보더니 [삼성메모리 PC3200 512MB 를 보더니 2004년 47째주 생산된 것이니까 329일 이라구 말하더니 12월에 생산되었다고 말한후 따뜻한 재품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물건은 자기처가 직접 차를 가져와서 물건을 수령하겠다고 하며 카니발을 가져온다고 한후 은행에 들러[농협-용산지점] 돈을 찾아서 직접 온다고 말하면서 자기처가 모든 실권을 갖고 있어서 어쩔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온지 2시간이 넘게 지난후 밖에나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더니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말하며 매장을 나간후 10여분뒤 자기처가 후진을 하다 접촉사고가 나서 지금 매장으로 오기힘들다, 라고 말하며 주차장으로 물건을 가져오면 주차장에서 대금을 지불하겠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매장에서 주문한 물건을 수레에 싣고 있던중 전화가 재차 걸려와 메모리는 512MB를 주문하였으나 256MB로 구입을 해야 될것같다,메모리는 주문취소한다, 라고하여 메모리를 제외한 부품을 수레에 싣고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아 핸드폰으로 매장으로 전화를 할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전화좀 빌려달라, 접촉사고 때문에 보험회사에 전화좀 해야된다, 고하여 빌려주었으나 20여분이 지나도 나타나지를 않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던중 거래처 직원과 저희 직원이 헐레벌떡 제가 물건을 싣고 있는 주차장으로 찾아와서 PC방사장 행방을 묻더군요. 순간 머리가 띵 하더군요. 제가 기다리고 있던 시간에 범인은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 메모리를 달라, 물건은 차에 싣고있다, 대금은 주차장에서 전부 지급하겠다, 라고 하여 직원이 이상한 생각이 들어 거래처 직원을 불러 함께 주차장에 같이 동행하여 물건값을 받으라고 말하며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CCTV 를 확인해보니 범인은 물건을 가슴에 안고 100M 경주하듯이 뛰고 있었고 거래처 매장 직원은 여유있게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메모리와,메인보드를 가지고 도망간 범인은 30대 전후의 나이로 안경착용을 착용하고,키180정도에 앞머리가 살짝 벗겨졌으며 호감이 가는 얼굴형에 그런일을 저지를 사람같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장에서 주차장에 있는 저에게 전화를 할려고 하였으나 통화가 되지않아 다른매장 직원을 딸려 보냈으나 뛰어서 도주하여 뒤따르지 못하고 도주하였는데 범인은 제 핸드폰을 빌린후 밧데리를 뽑아서 매장으로 직행한 것으로 생각되며 2인조 이상의 계획된 범행[추측] 같기도 합니다. 상가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범인이 미리 CCTV가 설치되어있는 확인된 곳에서는 부품박스로 얼굴을 가리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도 되도록이면 얼굴을 가릴려고 노력하면서 뛰고 있는모습을 경찰관 참석하에 모니터링 하였습니다.내일 CCTV자료를 지참한후 서로 들러 달라고 하여 CD에 담아 두었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었고 인상도 나쁜편이 아니었습니다. 깨끗한 콤비 정장차림에 말끔한 인상이었습니다. PC방에서 밤11시경부터 다음날까지 근무한다고도 하였구여... 건물 자체 CCTV에 얼굴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우선은 경찰에 신고는 하였습니다. 범인은 만약에 이글을 읽는다면 물건을 원위치 시키면 문제화 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어려운데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만약 물건이 회수가 되지 않는다면 CCTV에 잡힌 얼굴을 확대해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도배할것입니다. 다나와 고객여러분 여러분들이 아시는 사이트에 홍보 부탁드립니다. 범인이 제 명함을 달라구 하여 가지고 갔는데 애버컴퓨터 직원을 사칭해 물건을 되팔수도 있습니다. 만약 범인 체포후 물건을 구입하신 업자분은 곤란에 빠질수도 있으니 삼성메모리 49주째 PC 3200 512MB 를[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데로 매장에서 대화했던 내용을 정리] 전화상이나 인터넷 상으로 판매할려고 하는자나 문의가 오면 저희매장이나 용산경찰서로 전화부탁 드립니다. 혹 물건을 기존 거래처가 아닌 개인이나 PC방을 운운하며 물건을 처분 하려는 자가 있으면 구입하실 때 범인이 아닐까 하는 의심한번 해보신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관해서 해박한 지식이 있는것으로 보아 컴퓨터 관련 직종에 근무 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매장전화번호 : 02-719-4550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51-30 원효상가 6동 3층 108호 상호 : 애버컴퓨터 *범인은 상가내에 설치된 CCTV위치를 확인후 얼굴을 부품박스로 가리고 도주하였으나 여러대의 CCTV에 인상착의및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초상권문제 및 기타 법적인 문제를 경찰관계자와 변호사 분들께 문의후 정식으로 17일 소장접수 하며 17일 허용이 된다면 최대한 많은양의 동영상 화면과 컷화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네티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