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과제로 간단한 영상물 보고 감상문 제출하기가 있는데 두 달인가 밀려서;;;;
포니로 할까 해서 간단한 질문 하나 하러 갔는데 댓글이 우루루
감동받은 동시에 반성했습니다. 아, 나는 밀아게에 오는 초보들에게 얼마나 적은 댓글과 관심을 줬던가....!
앞으로 더욱 더 정진하여 초보인 듯 한 분들이 오시면 미친 듯이 질문에 대한 답글을 달아드려야겠어요.
밀아게 상주 인구를 더욱 더 늘려야지! 엑토즈와 한밀아가 망하는 그 날까지!! 다짐합니다!
........밀린 과제 언제 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