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서기1은 해보지않아 모르겠고 

영웅서기2는 형폰 몰래 하다가 혼나면서도 주인공의 복수와 반전 그 방대한 스토리에 놀라 계속했던 기억이 난다.

영웅서기0은 자신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엔딩 그리고 무한루프설정을 처음으로 접해보았으며 그에놀라고

                  카르멘을 통해 츤데레와 모에라는것을 처음 느겼고 내 인생에서 최고의 스토리 게임이었으며 감동을주었다.

영웅서기3는 하나의 이야기를 서로다른 주인공의 시점으로 펼치는것으로 겹치는 부분에서 아... 아! 탄성을 내질렀다. 특히 리츠스토리에서 눈물을 흘렸다.

영웅서기4는 새로운 이야기라 당황했으나 3와 마찬가지로 두명의 스토리가 각기 다른시점으로 펼치지며 반전에 반전을 읻는 스토리에 놀랐다.

영웅서기5는 제로와같이 선택에따라 스토리가 바뀌고 그하나하나의 스토리가 즐거우며 4의 이야기와의 의문점과 그것이 풀릴때의 놀라움을 느꼈다.

                

영웅서기를 폰에 깔때마다 다이얼 글자가 희미해질때까지 특히 방향키는 문드러질때까지 즐겨했었다.

요즘애들은 폰게임하면 쿠키런이나 애니팡같은 게임을 생각하겠지만.

내생각에 최고의폰게임은 영웅서기가 아닐까 싶다. 리메이크가 됀다면 반드시 사겠지만 아니 오리지널만 출시해도 사겠지만

이제는 몇개는 살수없다는게 슬프다.  

그리고 영웅서기5의 스토리가 마무리됄것으로 보이는 영웅서기6의 소식은 점점 흐릿해져서 기대를 거의 접고있다...

영웅서기 6 꼭 나왔으면 다른작품 리메이크돼서 나왔으면 바랄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