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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8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초두★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05 02:12:46
저희 집 개는 아니구요..ㅋㅋ 그냥 개가 버릇을 잘 못 들인건지 아니면 원래 개들이 이런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1. 개가 엄마나 아빠가 어디가면 자기를 두고 가는 줄 알고 계속 낑낑 거립니다.
2. 손발을 만지면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고 심하면 물어버려요.
3. 다른 개가 보이기만 하면 으르렁 거립니다.
4. 누군가에게 안겨있을 때 다른사람이 자신을 만지면 으르렁 거려요
5. 부채를 부쳐주거나 무언가가 빠르게 흔들릴때 물어버릴려고 해요
대충 이런데 개가 버릇이 잘 못 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 개들이 이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해결책도 궁금해요!
아 그리고 어렸을 때는 자기 예쁘다고 만지던 사람들 물어버린 전적이 화려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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