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이 제 생일인데 그때 까지는 정말 사이가 좋구 제 생일인 다다음날에도 부모님이 잠깐 나가셔서 저랑같이 도시락 사와서 학원이 아침엔 저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학원에서 같이 먹었죠..
근데 이 이후에 갑자기 답변이 늦어지고 원래 보고싶다 하면 나두요~ 이렇게 잘 말해줫는데 밥 갖이먹구 점점 만나는것도 피하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한게 있나 전화로 물어보면서 오빠가 뭐 잘못한거 있어? 오빠 자꾸 나쁜생각든다 내가 소심해서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없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어제 헤어졌구요..
어제 헤어지는 이유가 생일지나구 연락이 귀찬아 졌대요 그래서 헤어지제요 전 일단 연애랑 사랑은 두명이서 하는거지 저 혼잔 안된다 해서 엄청 잡고싶었지만 일단 알겠다고 했죠.
근데 그동안 고작28일 사귀어 놓고 추억이 계속 생각이 나는거에요 그렇게 서로 좋아하다 갑자기 헤어지는건 뭔지..
제가 집히는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서까진 괜찬은데 자꾸 저의 소중이가 발기를해요 스킨쉽을 하면.. 그래서 아직 둘다 미성년이다 보니까 최대한 감추고싶고 한데 안되더라구요 무궁화 삼천리 안되요...
그리고는 제가... 야동을 보려다 안봤는데 그럴 인터넷 에 켜논상태로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그걸 봤을거같기도하고 안봤을거같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