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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FC서울의 '반쪽 무관중', 이것이 K-리그 현실이다.gisa
게시물ID : soccer_119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인정신
추천 : 1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05 09:57:50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805064405239

하아.. 개판이네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공연준비한다고 한쪽에 스크린 설치하고 경기 진행한다네요.
올 시즌 주중 수요일 경기가 한번도 만명 넘긴적 없다는 분석이라고 더 좋은자리에 수용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할 말인지..

저런 분석 할 꺼면 처음부터 일정조정 잘 해서 어웨이로 바꾸던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공연의 안전문제로 미리 설치할 수 있다지만 경기일정과 공연준비일정을 겹쳐서 잡은 서울시설관리공단의 행태가 씁슬합니다.

ps 링크된 기사에 벌써 경기장 한쪽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대로 내일 경기 진행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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