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부끄러움은 어째서 보는이의 몫인가..
보다가 항마력이 달려서 틀어놀고 딴거 했습니다

그나저나 치어릴리는 진짜 어쩌누..
그래도 마을에 얼마없는 참한 신랑감인데..

 그나저마 이번 시나리오작가는 2편씩 찝는 연출을
자주하네요
21편까지 같은 작가분이 쓴 각본인데..음..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시즌3의 11화와12화와는 다른 작가네요

다음화는 cmc 에피소드군요
얘네는 스핀오프물로 만들어도 분량 꽤 뽑을텐데 말이죠

마무리는 항상 어설프게!
그럼 굿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