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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오세훈이 서울시 재정을 악화시킨뒤에 이어..
게시물ID : sisa_542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떡밥내꺼야
추천 : 7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5 10:31:58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을 맡고..
당연히 긴축재정을 할수 밖에 없는건...

뻔한건데....


이젠 국가 재정문제로 가서...

이명박이 땅파서 재정을 악화시킨건 누구나 아는거고.
박근혜는 이번에 40조의 양적완화 정책 비스무리하게 쫓아가려고 하나본데...

이러면 재정악화가 되는건 뻔하죠.
다음 번 정부가 누가 될진 모르겠는데, 허리띠 졸라매야할걸요?


물론 박근혜의 경제살리기 정책을 단순하게 폄훼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지금 원하강세가 추세라서, 어느 정도 그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아베가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 취할때에....

서로 자신의 화폐가치를 낮추기위해...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815

일단 그 정당성은 논외로 하고.... (적절한지 여부는 논외로 하구, 전 모르겠으니까.)

여튼, 다음번 정부는 당연히 재정악화될 확율이 크고.
당근 허리띠 졸라매야하는데....

새누리당은 또 그걸 공략할겁니다.
그걸 위해 밑밥깔아두는거 같기도 해요.... (일석 이조?)

밑에 박원순 서울시장 공격하는걸 보니.. 뭐...
역시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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