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위 상황과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봤을때 물가에 맞춰 최저시급을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최저시급에 맞춰 물가를 내리는 게 좋을까요. 제가 어느 쪽을 지지한다기보다 어떤 것이 이로운 지를 알고 싶습니다. 물가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는 얘긴 들었지만 과연 한국이 그 물가에 맞춰서 최저시급을 올리고도 괜찮을지가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본삭금걸어서 수정이 불가능 하니 수정할 내용이 만약 생기면 리플로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