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아. 마이크테스트. 민방위사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56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의분노
추천 : 12
조회수 : 1274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5/05/18 19:29:29
작성자는 2013년에 가입했음에도 모바일 방문횟수 오류 덕에 방문횟수 1000을 넘긴 민방위입니다.

바보대장님 혼자 오늘의유머를 지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관계로 저희에게 신고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현재는 방문횟수 1000회 이상만 신고 사격이 가능합니다. 익숙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사격 위치를 알려 드립니다.
신고, 비공감.PNG

위에 "게시물 신고" 를 누르면 신고 사격이 가능합니다. 아래 스샷은 댓글 신고 사격 위치입니다. 작슴다.

캡처.PNG
그리고 아래는 다른 민방위분들께 드리는 사격시 당부의 말씀입니다.
이상 민방위 알림이었습니다.

왜애애애애애애애애앵

===================================================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는 방문횟수 천번 이상인 분들만 게시물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미 몇 번의 여시 색출 게시글들이 있었고 신고돼서 차단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시 차단 방침의 세부 내용이 결정되면 더 많은 신고와 차단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명심하세요. 신고총 쏠때 분위기에 휩쓸려 쏘지 마세요.
 
문제의 게시글의 내용과 문맥을 충분히 파악하고, 감정적인 일탈인지 마각을 드러낸건지 구별해서, 본인의 감정을 제어하고 쏘세요.
목표를 분명히 파악하고, 민간인인지 적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호흡 조절하고 쏘세요.
 
여시라는 정황만으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여시든 아니든 문제있는 발언한 이들을 골라내세요.
이런 상황까지 끌고 온 여성시대를 무리하게 옹호하는 것 또한 수위에 따라서는 신고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그건 제 판단일 뿐이고요.
각자 판단에 따라 자기 의지에 따라 신고하세요.
 
신고는 총알입니다. 잘못 쏘면 되돌릴 수 없어요. 무조건 자제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신중하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