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 멤버 7명일 때는 우와 초호화다 이랫는데 
임재범등 전설들 한명씩 나와서 아니 뭐이렇지 쩐다 이러다가 
옥주현 나오고 에라이 더럽네 역시 mbc 이러다가 
인순이 나오고 우와 다시 쩌네 오 윤민수 김범수 뒤를 잇(잊?)는건가 이랫더니 
거미 나오고적우 나오고, 테이나오고 이현우? 나온다고??

솔직히 정엽 때문에 경력가지고 까고 뭐 그럴수는 없겟지만 
나가수보다는 불후의명곡2에 나올법한 가수가 나가수 나오기 시작하는거 처럼보이는데
위에 사람들을 실력으로 까는게 아니라 단지 수준이라고 부르고싶음 
실력좋다?? 실력좋으면 다 나올수 잇다면 데뷔 한지 한 4,5년된 가수들 많은데 그사람들도 불러도되겟네요

수준의 문제라고 생각함 질의 문제이고 
일요일 황금시간대에 음악프로라는, 또 전에 가수들이 만들어놓은 질높은 무대라는 평을 만들어놓은걸
거미의 탑 데려온거나 과거 불명의 여자나 뭐...그분들이 수준을 높엿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뭔가 고정관념에 꽉 박혀 버린 사람같지만 
시간대가 시간대고 이름이 이름이니만큼 수준 관리좀 해줫으면 좋겟다
그랜드 현우는 싫어하지만 이현우 목소리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그래도 이현우는 가수라고 부를사람은 아니지 않나요 

p.s 제가 막귀인지는 몰라도 인순이탈락, 박완규 7등 주면서 적우가 저 순위 받는거 이해못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