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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어디로 가야 하는가?"토론에서 느낀점!
게시물ID : sisa_542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꼴라이
추천 : 1/4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05 20:27:16
온, 오프 정당 내세우며 시민들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당을
혁신 하자던 문성근은 모시지도 않고 뭔 토론이냐? 미친것들!

한홍구
학자로써의 그의 고결함이나 진보적 아젠다를 좋아하지만 당 혁신에 대해서 생각조차 해본적 없음이 그대로 들어난다. 계파를 없애? 어떻게 없애? 나랑 평생 놀던사람인데....
같이 당구치지 말아라!  같이 소주 한잔 하지말아라!  같이 목욕탕 가지 말아라!  할꺼냐?  계파의 실체가 애매하니 갖다 붙이는 레토릭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계파를 없앨게 아니라 확실히 계파를 구분짓는게 먼저다!

천정배
김한길 당 대표를 밀던 인간이 왜 저기에 앉아있냐? ㅋㅋㅋ
당신이 김한길 잘못 갈 때 뭔 쓴소리를 했냐?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 니가 혁신 자리에 얼굴을 디밀어? 개가 웃을 일이다.

정동영
4.16 터졌을 때 안철수 하고 가장먼저 진도 내려가 사진 한방멋지게 박았더라! ㅋㅋㅋ 그것도 누가 채갈까봐 안철수 옆에 딱 붙어서 ㅋㅋㅋ  그런 인간이 계파 이야기를 운운해?  너무 눈에 보이고 유치해서 댓거리 하기도 손가락이 오들오들 거린다. ㅋ

다 필요 없고 문성근 불러와라! 

문성근 보고 친노 친노 하지만 문성근은 노무현 개인을 좋아하는 인간이지 지금의 친노를 옹위하는 인간이 아니다.

문성근 불러오면 정치인으로 구성된 빙다리,핫바지들의 비대위가 아니라 진짜 전문가들이 대거 들어온다." 혁신과 통합" 때 봐라.....  정말 눈치 안보고 일을 할 사람들이 비대위를 채우기를바란다면 "문성근" 이 유일한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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