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폭이 적은 상태에서 예를 들어 싼타페냐 모하비냐 뭐 이런거
고민되기도 하고 그러는건 모르겠지만 
7천만원으로 무슨차를 살까요..?이런거 
세단인지 뭔지도 아무런거도 생각안해두고 돈만말하면 무슨조언을 해달라는건지 
7천에다가 할부걸면 람보르기니 살수있어요. 
차가격이 한두푼인가요? 최소 몇천아닌가요? 그러면 최소한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에 무슨차종이 있는지 그런건 인터넷에 치기만 해도 쫘아악 나오는데 몇천만원이 저는 푼돈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이런 질문글 올라왔다가 지워지고 그러는게 한두번인가요?
본삭금 달아달란 말도 이제 지겨워서 안합니다. 
본삭금 없는글에 람보르기니 사세요!페라리 사세요!
이런 장난도 한두번이지 맥이빠지네요. 
차량고르는거도 시승을 해보던 매장가서 견적도 보고 이리저리 재보고 비교하면서 사야 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말리부 에셈6 중에 고민중이면 직접 두군데 브랜드 가서 시승은 안하더라도 가서 쳐다보고 앉아보고 해봐야죠. 
눈으로 보면 아나요? 물론 겉으로 보이겠죠 마감이나 크기나 허나 직접보는것과 간접적으로 보는건 큰차이가 있지않나요?
답변 달아줘도 내일이면 지워지니..짜증이 막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