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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해외에서 키우려는 부모 마음 이해간다
게시물ID :
freeboard_77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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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amtory
★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5 23:33:43
뉴스에서 한 아저씨가 말한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저 군대갈때도 지인들이 "반병신되서 오는 애들 수두룩하다 조심해라" 라는 말을 지겹도록 들었는데 아직도 여전한 울나라 군대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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