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있을때가 더 좋았던거 같은데...고교야구 대회까지 챙겨보면서...와 저놈 대단하다(당시는 "쩐다"라는 표현이 없었음...캡이다...정도?) 저놈 올라오면 꼴찌 탈출하겠다...(추신수...김사율..등등..) 했을때가 더 나았던거 같은데...지금은 그게 없어지니 고교야구 누가 잘하건 관심이....

지역연고제가 있으면 미래의 우리 선수들이니까 프로에서도 지역연고 고교나 중학교에 지원을 좀 해줄거고...

또 롯데의 슈퍼소닉 이대호 같은 경우도...본인과 가족이 다 롯데팬이라 야구를 시작했고 지금도 누구 못지 않은 롯데팬이기에 우승을 위해 죽어라 뛰는데...

지역 연고제 있는게 더 낫지 않나요? 왜 없어진거죠? 평준화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