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넷상에 퍼진 사진입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버러지만도 못한 미물에게 인권은 가당치않다!!!
이 단서를 계기로 인두껍 뒤집어쓴 쓰래기들 신상이 탈탈 털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능지 처참 대상 찢어죽일놈들
주범으로 지목된 이모 병장을 비롯해 하모 병장(22), 이모 상병(22), 지모 상병(20) 등 병사 4명과 유모 하사(22)
이찬희 병장(88년생, 창원 마산), 하선우 병장(22), 이상문 상병(22), 지정현 상병(20), 유경수 하사(22)
총겨누는놈 아래 츄리닝에 안경안낀 놈 - 주범 이찬희 일명 이병장 - 반성따윈 개줬음 - 법정에서 조차 반성하는 기미가 없이 너무 당당해서 재판에 참석한 시민들이 더 화가 났다고 합니다.
1 이상문
1 사복 유경수 하사(양아치 따가리), 맨뒤 손가락질 하선우 가운데 주범 이찬희
1 사복 유경수 - 간부야 양아치 따가리야
총 겨누는 XX - 하선우
군복에 뿔테 이상문
사복 뿔테 지정현 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