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ny_71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대시★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6 02:45:57
쿼트님이 제공하신 줄거리로 만든겁니다
(폰이라서...)
------------
포니빌은 전과 똑같이
평화롭고 평화로운 날이 반복되었다
언제 까지나 평화로울줄만 알았는데..
애플블룸 이말했다
"언니.. 나 요새 무섭데이.."
"와그러노 애플블룸"
"잠도 잘안오고.. 꿈이 무섭다"
애플블룸이 무섭다하자 애플잭은
별거 아니라며 그냥 넘어갔다
그후 애플블룸은 CMC한태 말했는데
스쿠툴루가
"하하하 애플블룸 꿈은 현실이아니야
모두 가짜일뿐이지"
"그런가.."
그러자 애플블룸은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날밤 애플블룸은 그꿈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 꿈나라로 빠졌다..
다음날
애플잭이 식겁하며 소리를쳤다
이유는 애플블룸이 식은땀 범벅이되있었고 열이 너무 많이났기때문이다
"애플블룸 니 괜찮나?"
"괜찮다.. 이따위 감기 금방 나..."
애플블룸이 쓰러지자 애플잭은 황급히
트와일라잇한태 달려갔다
트와일라잇이 애플블룸을보자 이것은
아마 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서
공포증이 일어난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애플잭이
"뭐 좋은방법 없을까 트와일라잇?"
"지금 당장 좋은방법은 없는거같아..
일단 심리정 안정을 되찾아야할거같아
받아 이오르골이 진정시켜줄거야"
라고 말한 트와일라잇은 오르골에
마법을 걸었다 그러자 애플잭이
"고맙데이"
라고말하며 자신의 집으로 뛰쳐나갔다
집에 도착한 애플잭과 애플블룸은
그전에 의사한태받은 약과 물을 먹이고
안정을 취해야하기 때문에 애플블룸을
재웠다
그날밤
"좋은꿈 꿈꿔 애플블룸.."
"내일 다나을거니까 걱정말라 언니"
애플잭은 깜빡잊기전에 오르골을
틀고 방에서 조용히 나왔다
애플블룸은 평상시보다는 더빨리
더편안히 잠에들었다
역시 마법때문일까 그러나 애플불름의
몸은 다시 뜨거워지고 악몽이 반복되는데
"으.. 으.. 이러지 말아줘.. 부탁이야.."
이상한 신음소리와함깨 몸은 점점더 뜨거워지고 노을이 질무렵 애플블룸의 몸은 식어갔다 점점더...
그날 아침 애플잭은 평상시와 같이
애플불름을 깨우러갔다
"애플블룸 밥먹으레이 니가 좋아하는 특제 애플파이다"
라고말했으나 반응이없자 애플잭은
문을 발칵 열어 애플블룸을 보았다
그러자 애플잭은 이내 기절하고말았다..
이유는 애플블룸이 미동도 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
THE END
-----------------------
후기
네.. 뭐 쿼트님은 쉬운거랬지만
저는 망했네요 하하 망할
네 배드앤딩이네요
원망 해주지는 말아줘요 ㅠㅠ
너무 졸리고 새벽이고 너무어렵고
뭐팬픽을 잘쓰는편이아니라서(그냥 못함)
죄송합니다
슬프게 갈려고한건아닌데..
뭐그렇다보니
오역이나 따지실거는 댓글에다 해주세요..
그럼 다음에뵈요!(불쌍한 애플불름)
(근데 제가봐도 진짜 못한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