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랑 방을 같이 써서 컴퓨터 하고 있을때 엄마가 뒤에서 디엠비 보고 그러거든요
한 밤 11시쯤?? tvn 채널 같은데 채널은 확실치가 않네요ㅠㅠ
어떤 남자가 인디밴드 느낌? 으로
그녀의 집은 너무 멀어서 (버스타고 왕복 두시간)인데 뭐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불렀거든요
괄호친 건 가사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서요...
저 노래 들은 게 한 4~5번 정도 되는데 항상 저 시간대였어요 확실히 기억나는 부분만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더라고요
나름대로 자세하게 적었는데 무슨 노랜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