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첫째 써니 이구요...... 둘째 이름좀 지어주세요
첫째 쓰레기 봉투에 버려질뻔 했으나 구조되어 쩌는 미묘가된 써니!!!
분양은 오유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임보였으나 너무 약한 아이여서 걍 키우기로 해서 잘 커준 써니!!!
회색 초딩냥 입니다.
애 이름좀 지어주세요.
특징을 말하자면 발바닥과 입술이 까만색이구요.
1살형아인 써니에게 눈마주치자마자 등을 곧추 세우고 바람빠지는 하악질을 하는 바람에 ㅇㅇ;;;
써니가 같이 하알질........ ㅠ.ㅠ
겁도 별로 없이 지 하고 싶은거 다하는 초딩냥 둘째 입니다.
이쁜 이름좀 지어주세요~
부장님 차장님들 첫째가 써니니까 둘째가 텐!!! 이라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