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장본인의 댓글이며 글을 유심히 읽어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소시오패스 더군요...
실제 일어났고 자신의 의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최면을 건거처럼 아니다 잠시 한눈판사이에 먹힌거다. 그리고 난 사과헀다. 뭘 더 어쩌란거냐... <-- 이게 태도입니다.
분명히 동영상은 콘도르의 퇴로를 막고 먹을수 있도록 했고 동영상 중간중간 감탄을 했음에도 말이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고라란 곳을 가서 서명도 해봤습니다.
정말 무섭더군요
저런 사람들이 동시대에 나와 함께 살고 있다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