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곳이 김포 감정동 홈플러스 근처 아파트 30평 입니다. 현재 김포집은 월세로 돌리고 있고요. 50만원이고
장점이 홈플러스가 걸어서 5분거리 10분거리에 초등학교 있고 도서관도 근처 있네요. 환경은 나쁘지 않음.
김포집 구매당시에는 약 1억 5천만원 구매했는데 현재 1.6억에 산다고 하는 사람 있네요. 월세 주는 사람 이사비용도 산다는 사람
낸다고 하고요.
현재는 저는 서울 살고요. 작지만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김포에 미련 없고요. 이것을 팔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집값이 더 오르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