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기로에 섰다. 김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요즘 탈당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 고 전했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당내 미온적 기류와 ‘문자 폭탄’의 영향이라는 말이 나왔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대선 출마를 위해 탈당 결행 시기를 놓고 숙고에 들어갔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김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일 “탈당 쪽으로 거의 결심을 굳힌 상태”라며 “결행 시기가 임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고맙습니다. 영감님...
빨리 나가시면 좋겠네요..
되도록이면 떨거지들 몇명 데리고 나가시면 더 좋고... 아마 그러시겠지만...
자.. 이제 우리...
큰 잔치 치르기 전에 빨랑 빨랑 집안 청소부터 합시다들....
(feat.) 문모닝파 하나 더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