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결국 익명을 쓴게 소용이 없었네요ㅋㅋ
어제 강남역 가서 돌아다녔어요ㅎ
맛있는거 먹으려했는데...딱히 생각이 없어서ㅎ
한달동안 일일일식했더니 위가 줄었엉ㅜㅜ
제옷 세벌이랑 할매 옷 두벌 엄마 클렌징티슈ㅋ
어제 돈 젤만이 썼어요ㅋㅋㅋㅋㅋ
사진이 어떤지 몰겄어요ㅜㅜㅜ
모바일이라ㅜ
맨 처음 사진이 어제 입고 간 옷이에요ㅎ
(바지는 갈때는 츄리링 올때는 새로산 바지ㅋ)
고양이 티(?)랑 분명 집에서 입어 보기 전까지
넥티 였던 치마ㅜㅜㅜㅜ저주 받은 몸뚱아리에
원피스라닠!!!!!!!ㅋㅋㅋㅋ 레깅스 싫지만
입어봤어요ㅎㅎ
간만에 나갔더니...좋더군요ㅎㅎ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보니
나도 이러고만 있음 안되겠구나...
싶더라고요ㅎㅎ 걍...이래저래
많이 느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