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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1살 동생은 18살
게시물ID : gomin_857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kZ
추천 : 1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5 13:54:01
체대입시생인 남동생한테 맞은 얼굴이 너무아파
목도 파랗게 멍들었어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그거 듣는 엄마가 너무 불쌍해
죽으려고 손목도 커터칼로 그었는데 피만나고 아프기만해
아무한테도 말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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